서울에서 홀로서기.

2020.11.30 본문

일기장.

2020.11.30

익햄 2020. 11. 30. 1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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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30

오 맙소사 주말 동안 일기를 하나도 안썼군.

사실 생일이라 쉬고싶은 마음에 노트북을 쳐다보지 않았다.

정말 누워서 화장실 다녀온 것 빼고는 아무 것도 안했다.


오늘은 월요일인 기념으로 칼퇴근!!

월요일인데 행정업무 말고 과업은 스무스했다. 뭔가 불안하다.

이제는 바쁘지 않으면 뭔가 찝찝한 기분이다.

마치 태풍의 눈 속에 들어 온 느낌이랄까.


내일부터 또 열심히 과업 달려야징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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