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홀로서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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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.

2020.12.18

익햄 2020. 12. 19. 1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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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8


하루 늦게 쓰는 일기.

금요일 칼퇴근이 이렇게 행복하다니.


요즘 학교가 아니라 회사로 출근하면서 지하철을 탔었는데 이제 다시 학교로 출근한다.

다행이다.

이 시국에 지하철이라니...


다들 무사히 어려운 시기를 넘기셨으면 좋겠다.


곧 방학이라 연구실에 꼬마들이 온다는데...

안왔으면 싶다. 괜히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는건 아닐까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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